홍보대사|Ambassador

홍보대사 안보현 배우

Goodwill Ambassador
Ahn Bo-hyun

(Actor / Model / Former boxer)

중고등학교 시절 복싱 선수로 활동하며 아마추어 대회에서 금메달도 수상했던 배우 안보현은 이후 모델로 전향, 2015년에는 드라마 ‘최고의 연인’으로 배우 데뷔했다. 2016년 ‘태양의 후예’에서 알파팀 소속 임광남으로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그녀의 사생활’에서 연기한 ‘남은기’ 캐릭터가 ‘워너비 남사친’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실제 스포츠선수로 활동했던 만큼 안보현은 배우로 데뷔한 후에도 스포츠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웹무비 ‘독고 리와인드’에서는 당영고 씨름부 에이스 ‘표태진’ 역할을 맡았고,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전 유도 국가대표이자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날린 유도체육관 관장 캐릭터를 연기했다. 학창시절에는 복싱 유망주로, 현재는 브라운관 속 스포츠선수로 활약하며 스포츠와 꾸준한 관계를 맺어온 안보현은 홍보대사로서 2019 대구스포츠영화제와 함께할 예정이다.

TV Drama

2019 TVN 'Her Private Life'
2016 KBS 'Descendants of the Sun'
2016 MBC 'The Dearest Lady'

Film

2019 Memories Of a Dead End
2018 Dokgo Rewind
2016 Hiya